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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추천도서

이야기 곶자왈 이달의 책 도서관사서 추천도서

 

참 괜찮은 태도

참 괜찮은 태도

저자 박지현

출판사 메이븐

발행 2022년 9월

『참 괜찮은 태도』는 15년간 [다큐멘터리 3일], [유 퀴즈 온 더 블록]의 다큐멘터리 디렉터로 일해 온 저자가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배운 삶의 의미와 인생의 태도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점점 삭막해져가는 사회, 관계의 피로에 지쳐 혼자가 되기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만연한 현실 속에서 저자는 아직 우리 주변의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어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 낸다. 추워지는 날씨 속, 따스한 온기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보통의 언어들

보통의 언어들

저자 김이나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발행 2020년 5월

『보통의 언어들』은 작사가로 활동하며 대중과 긴밀히 소통해온 저자가 우리가 삶에서 맞부딪히는 복잡한 감정과 관계의 고민에 대한 해법을 일상의 단어 속에서 제시한다. ‘관계의 언어’, ‘감정의 언어’, ‘자존감의 언어’ 세 가지 주제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독특한 감각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평범한 단어들에 깃든 특별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단단한 삶 나답게 자립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단단한 삶 나답게, 자립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저자 야스토미 아유미

출판사 유유

발행 2018년 2월

‘자립’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혼자서 훌륭하게 자기 삶을 척척 진척시켜나가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책은 ‘자립’은 ‘의존’과 같은 의미의 단어라고 말한다. 스스로 서기 위해서는 사실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가 독립적인 점들로 구성된 게 아니라 촘촘한 그물망처럼 엮여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하지만 여전히 “자립과 의존이 같은 말이라고?” 의심하는 분께 이 책을 추천한다.

판을 짜는 사람들의 단단한 기획 노트

판을 짜는 사람들의 단단한 기획 노트

저자 고선영 외 11명

출판사 보틀프레스

발행 2021년 2월

어떤 영감이 하나의 완성물로 되기까지 그 과정을 진두지휘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기획자’다. 기획자가 판을 벌이면 그 판에는 영감을 실현 시켜줄 사람들이 들어온다. 그 뒤에는 그들과의 일정 조율, 소통, 그리고 물리적으로 이 기획을 뒷받침해 줄 예산 관리까지 할 일이 태산이다. 이 책에서는 콘텐츠 제작자, 디자이너부터 부동산 공인중개사까지 자기 판을 벌이는 사람들의 다정한 조언들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