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만 표현하기에 너무나 아쉬운 모습들을 기록하기 위한 메뉴입니다
책을 전달하는 모습, 2021 제주시 올해의 책을 읽고있는 모습, 독후활동 하는 모습 등 여러분의 모습을 남겨주세요
※ 로그인하셔야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 제목 | 문학으로 만나는 제주 | ||
|---|---|---|---|
| 작성일 | 2021-09-21 15:45:26 | 조회 | 747 회 |
| 작성자 | 문선영 | ||
| 내용 | |||
|
제주 토착민으로 40년 넘게 살면서도 잘 몰랐던 제주의 찐을 느낄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받아놓고 한참을 방 한켠에 모셔두다가 추석연휴를 핑계로 드디어 손에 책을 잡았습니다. 바람도시원해지고 책읽기 딱 좋은 계절이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좋은 책을 만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첨부 #1 | 20210921_131728.jpg (2 MBytes) | ||
| 첨부 #2 | 20210921_132438.jpg (2 MBytes) | ||
| No. | 제목 | 등록일 | |
|---|---|---|---|
| 7 | 모래놀이 상자로 표현해본《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 2021-10-31 | 829 |
| 6 | 글로 표현한다는 건!!(일맥상통회원) | 2021-10-27 | 922 |
| 5 | 일맥상통- 정말 간만에 대면 모임 ^^ | 2021-10-19 | 654 |
| 4 | 독서 동아리 북캄(Book Calm) 온라인 독서모임 활동 | 2021-10-17 | 1503 |
| 문학으로 만나는 제주 | 2021-09-21 | 747 | |
| 2 | 책읽게 온라인 ZOOM 토론 | 2021-08-12 | 7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