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우당도서관)에서는 제주시민들에게 좋은 책을 추천하고 널리 읽을 수 있게 하고자 2023 올해의 책을 부문별(성인,제주문학,청소년,어린이)로 1권씩 선정하는 사업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선정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경과
- 2014 : 제1회 책읽는 제주시 One City One Book 선정
- 2015 : 제2회 책읽는 제주시 One City One Book 선정
- 2016 : 제3회 책읽는 제주시 One City One Book 선정
- 2017 : 제4회 책읽는 제주시 One City One Book 선정
- 2018 : 제5회 책읽는 제주시 One City One Book 선정
- 2019 : 책 읽는 제주시 올 해의 책 선정
- 성 인 <나무철학>, 청소년<아몬드>, 어린이<홍다미는 싸움닭>
- 2020 : 2020 책 읽는 도시, 제주 올해의 책 선정
- 성인 <선량한 차별주의자>, 청소년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어린이 <푸른사자 와니니>
- 2021 : 2021 책 읽는 도시, 제주 올해의 책 선정
- 성인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제주문학 <문학으로 만나는 제주>, 청소년 <왜요, 그말이 어때서요?>, 어린이 <잘못 뽑은 전교 회장>
- 2022 : 2022 책 읽는 도시, 제주 올해의 책 선정
- 성인 <불편한 편의점>, 제주문학 <당신은 설워할 봄이라도 있었겠지만>, 청소년 <쓰레기책>, 어린이 <수상한 기차역>
올해의 책 선정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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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선정 추진위원회 심의(후보군 선정 부문별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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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책읽는 제주시』올해의 책 선포식 시 발표
올해의 책 선정기준
- 독서 수준의 격차와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
- 해당 계층의 흥미를 유도하고 적극적인 토론이 가능한 도서
- 최근 5년 이내 발간(판매 중)도서로 국내 생존 작가의 출판 작품
-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적합한 책
(작가와의 만남, 토론회, 독서프로그램 등)
- 이해가 쉽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
- 제외도서 : 외국작가도서, 이념적·종교적·정치적 성향이 강한 도서, 절판도서, 과거 올해의 책 선정도서(2014년~2022년) 등